[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채권단 자율협약을 진행중인 한진해운이 베트남 회사 TCIT(Tan Cang Cai Mep International Terminal) 지분 전량(21.33%)을 장외거래를 통해 한진에 매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약 230억원이다.
한진해운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진해운은 그동안 자구노력을 통해 런던사옥 매각(322억원), H-Line 지분 매각(330억원), 벌크선 매각(140억원), 상표권 매각(2차) 742억원,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210억원) 등을 성사시켰다. 또 그룹차원에서도 ㈜한진이 나서 한진해운이 보유한 아시아 역내 일부 노선의 영업권을 621억원에 인수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