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를 막론하고 손주를 생각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같았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할머니집 갈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2컷짜리 카툰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카툰은 할머니집 갈 때(Going to visit grandmother) 모습과 집으로 돌아올 때(Returning home)라는 간단한 그림 두 컷이었다. 어린시절 누구나 쉽게 그리던 졸라맨 모양의 이 그림은 특별한 내용도 복잡한 그림도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다.
할머니 집으로 향하는 손주는 평소와 다름없이 홀쭉한 모습이지만 할머니 집에서 돌아올 때는 배가 잔뜩 불러 걷기조차 힘든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이 카툰을 보고 “정말 간단하지만 100% 공감되는 그림이다“, ”문득 시골 할머니집에서 할머니가 해주던 맛있는 밥을 먹고 자던 생각이 난다“, ”손주 생각하는 할머니 마음은 전세계 공통인가보다“는 반응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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