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노조가 오는 13일 거래소의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상임감사 선임 절차 및 대상 후보를 전면 공개하라고 경영진에 요구했다.
거래소 노조는 7일 “상임감사 선임절차 및 대상후보를 전면 공개하라. 퇴직 관료의 낙하산 인사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어 “후보추천위원회가 어떻게 구성됐는지, 누구를 추천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주주들에게 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는 등 한국거래소 주주의 위상과 역할은 사실상 거수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또 “현재 암암리에 거론되고 있는 상임감사 후보의 적격성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현 정권과 경영진은 공공부문에서 자행돼 온 밀실인사 행태를 반복하면서 거래소 감사 자리를 퇴직관료의 자리보전용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