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집적회로(IC) 카드 전환사업과 관련, 시중은행과 신용카드사에 대한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6일 국내에서 발급된 카드 4900만장 중 IC 카드로 전환되지 않은 마그네틱(MS) 카드 900만장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주요 은행과 카드사에 검사 인력을 파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간 금융회사와 수차례 회의를 갖고 지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준비가 미흡했는지, 어떤 부분에 혼선이 있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면서 “잘못된 부문을 보완해 고객 혼란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성 기자> /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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