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양명’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민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민호는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남성그룹 2BiC의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BiC 소속사의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민호는 ‘꽃도령’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우수에 찬 눈빛과 애절한 눈물연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절함과 먹먹함이 가득한 감정 연기와 함께 한 방울을 뚝 흘리는 남자의 눈물 표현이 짧은 영상 속에서 강렬하다. 2BiC의 멤버 준형의 애절한 목소리가 긴장감을 더한다.
이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의 ‘송만보’역으로 출연한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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