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브레이커로 불리며 전국 중고등학교를 장악한 노스페이스의 위엄이 또 한 번 입증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세계 교복모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세계 각국의 교복 차림 청소년들의 이미지를 모아둔 이 게시물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한국까지 다양한 교복의 현재를 볼 수 있었다.
먼저 러시아의 교복은 마치 눈 덮인 산의 소녀들을 연상시킨다. 검은 원피스에 레이스가 달린 체크나 격자 무늬의 앞치마 스타일이 겹쳐졌고, 영국의 소녀들은 우리가 흔히 보는 조끼에 넥타이, 흰 셔츠 그리고 짧은 스커트의 교복을 입고 있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한국 교복이었다. 특히 동복이라 명시된 것과 같이 남학생들은 저마다 ‘교복 위 교복’이라고 불리는 노스페이스 점퍼를 입고 책상 위에 쓰러져 숙면을 취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노스페이스의 위엄이 전세계 교복을 점형했다”, “역시 노스페이스, 한국교복에 빵 터졌다”, “학생다운 교복이 제일 예쁜 교복”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