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가평 종합사회복지시설 ‘꽃동네’에서 ‘전국 AS 주재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차 전국 AS 주재원 900여명이 각 차수(총 7차)에 맞춰 1박2일 워크샵 형태로 참여한다.

AS 주재원들은 가평 꽃동네의 평화의 집, 희망의 집, 노체자애병원 등 5개소에서 어르신 및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청소봉사, 급식봉사 등을 펼쳤다. 또한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AS 주재원 색소폰 동호회 ‘원앙상블’이 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꽃동네 업무용 차량 및 직원 차량 100여 대를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비포서비스를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현대차 AS 주재원 워크샵에서는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판매 및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을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해로 정하고, 고객을 향한 전 임직원의 자세를 새롭게 다지기 위하여 고객서비스 전 부문에서 ‘We are Ready 2012!’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대연기자 @uh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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