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입직 취업 준비생들의 희망연봉은 평균 2958만원으로 조사됐다.

취업 목표 기업은 ‘중견기업’(29.8%)로 대기업(27.6%)보다 2.2% 포인트 높았다. 이어서는 중소기업(19.4%)이 공기업(12.9%), 외국계기업(10.3%)보다 소폭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취업준비생 1058명을 대상으로 ‘취업목표기업과 희망연봉’을 조사한 결과를 이 같이 결과가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복리후생이 잘 되어있을 것 같아서’ 라는 답변이 응답률 43.5%로 가장 높았으나, 취업 목표 기업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가장 많은 응답자가 취업 목표 기업이라 답한 ▲중견기업은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41.6%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은 ‘복리후생이 잘 되어있을 것 같아서’, ‘연봉수준이 높아서’라는 답변이 각 50.0%로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도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43.4%)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은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 ‘기업 문화가 좋아 보여서’라는 답변이 각 46.8%로 가장 많았다. ▲공기업은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71.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올해 신입직 취업준비생들의 희망연봉은 평균 2958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희망연봉은 취업목표 기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이 평균 343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도 평균 3114만원으로 희망연봉 평균이 3000만원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외국계기업은 평균 2891만원, 공기업은 평균 2786만원, 중소기업은 평균 2560만원으로 집계됐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