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 깜짝 고백 “김두한 조직 행동 대원”   “나는 연상녀 킬러였다.”

배우 김학철이 3월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 이같이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김학철은 여전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때 저승사자 전문 배우라 불렸던 김학철은 섬뜩한 외모와 달리 자신은 연상녀 킬러였다고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학철 연예인  /  배우 김학철 “나는 연상녀 킬러였다” 폭탄 발언…조춘 깜짝 고백
김학철 연예인 / 배우 김학철 “나는 연상녀 킬러였다” 폭탄 발언…조춘 깜짝 고백

이에 김학철은 “저승사자 시절 할머니들을 많이 데려가 연상녀 킬러가 됐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서는 방송계의 연기 문화재들 전원주, 정동남, 조춘, 김학철, 이수나, 이숙이 출연한 ‘으악새와 아낙네들’ 스페셜 방송됐다.

특히 쌍라이트 형제’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배우 조춘이 이날 방송에서 “과거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조춘 연예인  / 배우 김학철 “나는 연상녀 킬러였다” 폭탄 발언…조춘 깜짝 고백
조춘 연예인 / 배우 김학철 “나는 연상녀 킬러였다” 폭탄 발언…조춘 깜짝 고백

지난 1980년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쌍라이트 형제로 활약했던 조춘은 험악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익살맞은 악당 연기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조춘은 ‘쌍라이트 형제’ 시절 에피소드와 과거 김두한 조직 행동대원으로서 겪었던 사건들을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enstjs@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