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판스타 이시카와 료(20)가 올 시즌 미 PGA(남자프로골프)투어에 무제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PGA투어사무국은 20일(현지시간) 이시카와가 ‘특별 임시회원(Special Temporary Membership)’이 돼 올 시즌 제한 없이 스폰서 초청으로 대회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투어카드가 없는 이시카와는 스폰서 초청으로 연간 7개 대회, 최대 12개 대회만 나설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11일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해 상금랭킹 150위를 올랐을 당시 총상금 41만1943달러를 넘어선 58만2471달러를 획득해 특별 임시회원 자격을 얻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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