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파운더스컵 대회 최나연 1타차 2위
‘또 청야니냐.’
‘얼짱골퍼’ 최나연(SK텔레콤)이 시즌 첫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아쉽게 청야니(대만)에게 무릎을 꿇었다.
최나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파72ㆍ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 LPGA(여자프로골프) 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17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나연과 동반한 청야니가 18언더파를 기록하는 바람에 1타차로 미야자토 아이와 함께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낙뢰로 인해 3차례나 중단됐다 재개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결국 일몰시간 직전에 경기가 재개됐고, 결국 세계최강 청야니의 우승으로 끝을 맺었다.
최나연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을 경우 연장을 기대할 수 있었으나, 퍼트가 살짝 짧아 파에 그쳐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지난해 7승을 거뒀던 청야니는 올해도 4개 대회 중 벌써 2승을 올리며 독주하기 시작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