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가 자동차 용품인 불스원샷 TV광고가 남성에 대한 성적비하가 있다며 광고를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남성연대는 불스원샷의 TV광고가 남성에 대한 성적비하 소지가 있어 불쾌하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확인할 결과 남성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판단, 불스원샷 판매업체인 불스원에 문제가 되는 광고(출력편)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남성연대는 문제가 되는 광고는 가속페달을 밟아도 차량이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자, 여성이 남성을 바라보며 “차도....힘이 없네”라고 말하는 대사가 분명히 남성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주장했다.
남성연대는 “불스원이 남성에 대한 성적비하의 소지가 있는 광고의 노출빈도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답변해 왔다”며 “그러나 노출빈도를 줄이는 것으로 해결방안이 될 수 없고 23일까지 문제의 광고를 중단하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통보했고 불스원도 상영중단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답변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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