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섭(58·사진) 녹십자 회장이 최근 바이오스펙트럼 주관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을 받았다.
허 회장은 시장성이 낮아 연구ㆍ개발(R&D)이 이뤄지지 않는 희귀 의약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의 개발에 성공한 점과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계절독감 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입찰자격(PQ) 승인을 취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싱가포르 그랜드콥톤워터프런트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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