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55)-전노민(46) 부부가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 이혼에 합의하고 한 달 전 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한 상태라고 한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전노민 소속사 관계자도 이들의 이혼에 관한 소식을 몰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2004 6월 9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항상 잉꼬부부의 금슬을 과시하며 연예계의 부러움을 샀다. 사랑스러운 세 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보연은 최근에도 아침 방송에 나와 여전히 깨소금이 쏟아지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이들의 이혼 소식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들이 이혼하게 된 것은 남편 전노민이 펼친 막걸리 사업이 잘 안돼 갈등을 빚어온 것이 큰 이유라고 전해지고 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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