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23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15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받아 공시해야 하지만 외부감사인인 새빛회계법인의 감사일정이 지연돼 공시가 늦어지고 있다”며 “감사보고서를 제출 받는 즉시 공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잉크테크(049550)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자율공시는 한국거래소에서 외부감사인의 감사 지연으로 인해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질 경우에는 해당 기업에 자율공시를 유도하기로 한 조치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일정 지연 이외에 특별한 사정은 없다고 밝혔다.
일부 상장회사들의 외부감사 일정지연의 원인은 2011년부터 도입된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의 도입으로 회계사들이 감사보고서에 기재해야 할 주석(註釋)의 양도 예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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