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CEO·관리자 선착순 150명 모집

불경기일수록 부실화율이 높아지는 게 매출채권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관리 및 회수 실무’ 연수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50명 안팎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없다.

외상거래로 인해 발생한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거래기업의 부실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취지다. 8월 2일부터 이충호 코아채권관리연구소장의 강의로 매출채권의 전반적 흐름의 이해부터 소멸시효 관리, 신용 조사 및 재산파악 방법 등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희망 중소기업 CEO 및 관리자는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hyunju@sbc.or.kr) 또는 팩스(031-490-1118)로 보내면 된다.

중소기업연수원 황영삼 원장은 “기업경영에서 매출만큼 중요한 사항이 받을 돈 관리”라며 “올바른 사업방향을 수립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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