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LS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실사를 거쳐 연내 최종 인수를 마무리한다.
LS자산운용은 16년의 업력과 종합라이선스를 보유한 회사로, 2016년 3월말 기준 운용자산 6조6000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 ROE 14.1%등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우량회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통자산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우발채무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올해 초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해 종합자산운용사로서의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우수한 운용실적을 인정받아 사학연금 국내 주식형 위탁사 7곳 중 한 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LS자산운용은 전통자산의 일임,사모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DGB금융그룹에 편입시 조기에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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