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기본부-경기중기청 공동

국내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월·시화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종합 수출지원이 실시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화)는 13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서승원)과 공동으로 ‘반월시화스마트허브 수출클럽’을 발족시켰다.

양 기관은 수출클럽을 통해 무역아카데미, 소규모 커뮤니티(플랜트, 부품소재, 기계부품 등), 해외시장개척 등을 상시 운영한다. 수출 우수기업 현장견학, 현장자문도 실시해 수출분야 전주기 지원을 추진한다.

현재 수출클럽에는 ㈜케이아이씨 등 47개 사가 가입했으며, 양 기관은 이를 지속 늘릴 계획이다. 안산 스퀘어호텔에서 이날 열린 발족식<사진>에는 정인화 산단공 경기본부장, 서승원 경기지방중기청장, 최기형 경기KOTRA지원단장, 이경돈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본부장, 조진형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임필상 한국무역보험공사 경기지사장, 김경자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정인화 경기본부장은 “유관기관과 수출 우수기업들이 함께 멘토가 돼 수출 초보기업을 지원하고, 수출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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