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새 대표이사 CEO에 나세르 알 마하셔(Nasser Al-Mahasher.52) 씨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알 마하셔 CEO는 미국 미시간주 웨인주립대학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에서 22년간 근무하면서 기술, 운영,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마케팅 등 폭넓은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사우디 아람코의 정제부문 글로벌 책임자로서 자국 내 정유시설 현황과 내수 및 해외 판매, 전략적 비축 계획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제품 공급 최적화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혔다.
류정일 기자/ryu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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