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올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 & 소울(이하 B&S)의 중국 테스트 일정을 오는 8월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재현 엔씨스포트 B&S 총괄 PD는 “첫 중국 현지 테스트를 FGT(Focus Group Test)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 중국현지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이지 황 텐센트 게임사업부 이사는 “B&S는 텐센트와 엔씨소프트 모두에게 새로운 여정이다”며, “텐센트는 가장 경험 있는 팀과 최고의 자원을 제공해 B&S의 중국 서비스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S 의 중국 현지 서비스명은 ‘검령(剑灵)’이며, 한국 게임을 대표하는 엔씨소프트가 중국을 대표하는 텐센트와 처음으로 손을 잡고 중국 전역에 서비스한다.
이와 함께 B&S는 한국에서 3차 비공개테스트(CBT, Close Beta Test)를 앞두고 있으며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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