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대만을 여유롭게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남자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세계단체전선수권대회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꺾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주세혁이 1단식을 좡치위안에 3-0(6-11 7-11 7-11)으로 내줬지만 2단식에서 오상은이 첸치엔안을 3-0(11-8 11-7 11-7)으로 제압해 1-1을 만들었다.
유승민이 기세를 몰아 우치치를 3-0(11-9 11-4 11-8)으로 꺾어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주세혁이 첸치엔안을 3-0(11-7 11-3 11-4)으로 따돌리고 4단식을 승리로 장식했다.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도 대만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다시 8강에서 3-1 역전승으로 대만을 돌려세웠다.
남자 대표팀은 4월1일 오전 2시(한국시간) 강호 중국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이에 앞서 벌어진 8강전에서 일본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