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사찰의 ‘몸통’이라고 자처한 이영호 청와대 전 고용노사비서관과 최종석 전 행정관이 3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사찰 내용을 청와대에 직접 보고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닫았다. 이들에 대한 구속여부는 밤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ladm.com
이상섭 기자. babtong@herladm.com 2012.04.03 3일 오전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과 최종석 전 행정관의 영장실질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 전 비서관과 최 전 행정관은 지난 2010년 7월 검찰 수사 당시, 장진수 주무관에게 지시해 김종익 KB 한마음 전 대표와 관련된 사찰 자료를 없애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는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저녁쯤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영호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ladm.com 2012.04.03 3일 오전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과 최종석 전 행정관의 영장실질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 전 비서관과 최 전 행정관은 지난 2010년 7월 검찰 수사 당시, 장진수 주무관에게 지시해 김종익 KB 한마음 전 대표와 관련된 사찰 자료를 없애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는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저녁쯤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영호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ladm.com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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