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54)이 2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혼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 현지언론에 따르면 볼드윈은 지난 주말 뉴욕에서 약 1년 동안 공개적으로 사귄 요가강사 힐라리아 토머스(28)에게 프러포즈했다. 볼드윈의 대변인 매슈 힐치크는 “알렉이 주말에 여자친구에게 청혼했고 우리는 새로운 약혼커플 덕분에 모두 들떠있다”면서 “알렉의 생일이 내일인데 이는 최고의 생일 축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볼드윈은 약 1년전 라틴 볼룸댄서였던 토머스를 만났으며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토니상 등 공개석상에 함께 모습을 보여왔다. 또 정기적으로 트위터 메시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8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여배우 킴 베이싱어와 이혼한 바 있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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