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요?”
남성밴드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출연 중인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강민혁은 지난달 25일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률 30%를 돌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차윤희 역)의 막내동생 차세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타고난 바람둥이인 인물로, 반항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50부작인 주말극에, 중견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만큼 부담이 클 수밖에 없을 터.
강민혁은 “긴장되고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께서 작은 것 하나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잘해주신 덕분에 힘들지 않게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다”며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 싶을 정도”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민혁은 지난 26일 새 음반을 발표, 1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씨엔블루 활동과 더불어 연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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