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안어벙’으로 유명한 개그맨 안상태(34)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팬들을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안상태는 지난 2009년께 4년여 동안 결혼생활을 했던 부인 김모(28)씨와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모씨는 무용과 출신으로 지난 2005년 10월 안상태와 결혼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 연예계 안팎에서는 ‘성격차이’를 얘기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07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법정 다툼까지 벌인 바 있으며 아내와는 이 과정에서 경제적 문제로도 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상태와 김모씨 사이에는 7살 아들이 하나 있으며, 아들은 현재 안상태의 부모님이 맡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안어벙’이라는 캐릭터로 ‘깜빡 홈쇼핑’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안상태는 이 후에도 ‘마데홈쇼핑’, ‘내이름은 안상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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