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047820)의 최대주주인 에이모션은 특별 관계자인 일본계 대주주 소넷(So-Net Entertainment)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초록뱀 지분을 늘렸다고 밝혔다.

최근 소넷은 장내매수를 통해 3만 1000주, 지분율 1.23%를 추가 취득했다. 매입단가는 주당 2700원~2900원 사이다.

이를 통해 소넷은 초록뱀과의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소넷은 일본 소니그룹의 계열사로 초록뱀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사업 및 부가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초록뱀은 소넷의 투자 및 경영 참여로 콘텐츠 유통구조의 선진화 및 한류 콘텐츠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소넷이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초록뱀이 제작한 드라마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게 된 것.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