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져 벚꽃축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는 봄비소식이 예보되어 있다.
전국이 맑은 오늘(17일)도 낮 기온은 예년보다 1-3도 높아 서울 20도, 청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19도까지 오르겠다.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날씨가 오늘도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은 벚꽃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말에는 봄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다.
기상청은 19일(목요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가 21(토요일)에는 전국적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돼 22일(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을 피하려면 주말이 다가오기 전에 벚꽃 구경을 즐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비가 내리는 주말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의도 봄꽃축제는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3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교통 통제 기간 역시 23일 정오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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