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CJ E&M 넷마블은 블록버스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프트’가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발기간만 5년이 걸렸고, 총 550억원이 투입된 리프트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직업과 역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두 차례의 테스트 기간 동안 준비된 모든 서버에 대기열이 발생하고 검색포털 네이버 게임종합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2012 대작의 첫 문을 연 ‘리프트’는 지난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면밀히 파악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스마트 TV,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건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포인트로 경품을 선물 받는 ‘도전! 경품트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60인치 스마트 TV, 냉장고, 안마 의자, 3D 컴퓨터, 노트북, 로봇청소기, 디지털카메라, 문화상품권, 넷마블 캐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를 활용해 친구를 게임에 초대하거나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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