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4ㆍ11총선에서 경기 부천 오정에서 당선된 민주통합당 원혜영 당선인의 후원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12일 오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원 당선자의 후원회 사무실과 선거 캠프 관계자 등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부천 오정 선관위는 지난 5일 원 당선자 캠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풀뿌리 봉사회’ 회장 A씨가 10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유권자들에게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A를 포함해 원 당선인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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