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임 정무특보에 백운현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경북성주 출신인 백 정무특보는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경성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간 부산시 투자심사담당관, 문화체육과장, 시정과장, 공보관, 경제진흥국장, 행정관리국장, 시의회사무처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차관보,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백 정무특보는 오랜 부산광역시 근무경험과 중앙부처 중요 보직을 지낸 경험을 충분히 살려 국회, 중앙부처, 정당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ㆍ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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