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바이오인식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글로벌 톱 50대 시큐리티 기업(World‘s Top Security 50)’<로고>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시큐리티 50’은 지난 1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세큐텍 엑스포(SecuTech Expo) 2012‘와 함께 시상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글로벌 보안잡지 ‘A&S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

‘시큐리티 50’은 매년 집계되는 매출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영상감시, 알람 등 물리적 보안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50개의 업체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등 16개국의 50개 업체들이 선정됐다. 이 중 60% 이상이 영상감시 분야의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시큐리티 50’에 뽑혔다.

이재원 슈프리마의 대표는 “유일한 바이오인식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제 바이오인식을 넘어서 대규모 통합 출입보안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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