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일본정부와 극우보수주의자들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독도영화를 만들어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만천하에 알리려는 충무로 영화인이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는 명백한 우리 영토지만 일본 문부성은 한국 정부가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며 교과서에 억지 주장을 기술하고 일본 정치인들까지 위험수위가 넘는 망언을 지속 하고 있다.
한국영화로는 다큐멘터리 독도영화가 나오긴 했지만 충무로에서 상업 영화로 제작되기는 근래 처음이다. ㈜무비데이에서 제작하는 ‘독도전사’(가칭)는 억지주장을 하며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 정치인과 극우보수주의자들, 그리고 독도 망언에 분노를 느끼며 역사적 증거자료를 찾아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이며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 정부와 독도를 수호하려는 아이돌 전사들과의 한판승부가 감동적으로 그려질 휴먼드라마다.
독도영화 제작의 중심에는 제작자 신승호 씨가 있다. 영화 제작의 오랜 관록을 지니고 있는 신 씨는 1975년 故신상옥 감독 영화사인 신필름에 제작부장으로 입사 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산포 가는 길’ ‘밤이면 내리는 비’ ‘별들의 고향’ ‘고교얄개 ’ ‘애마부인’ 등 100여 작품을 만들었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력을 인정받아 2009년 한국영화제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 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감사직을 맡고 있다.
신 씨는 “현재 캐스팅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촬영무대는 경상북도 포항과 울릉도 독도 부산 강원도 동해에 이르기까지 동해가 배경입니다.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맞춰 개봉을 할 예정입니다” 라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최위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suntopia@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