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4월 본격적인 황사철이 시작되고 보다 청정한 실내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전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공기청정기에서부터 침구 청소기, 살균 소독기 등 세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전제품들을 소개한다.

벤타코리아의 벤타에어워셔는 물 필터를 사용한 공기 청정기로 가습기능까지 함께 제공한다. 물 필터를 활용해 공기를 정화하며 공기가 적당량의 습기를 머금게 되어 가습기능까지 가능한 벤타에어워셔는 가습기와의 컨버전스(융합)을 실현한 공기청정기다.

독일의 에어워셔 전문기업 벤타사가 개발한 에어워셔 제품을 한국에서는 지난 1993년부터 벤타코리아를 통해 정식 수입하고 있다. 벤타코리아는 실내공기 정화 솔루션 벤타 CAC를 통해 미국의 보네이도 공기 순환기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치냉장고와 에어컨으로 성공을 거둔 위니아 만도는 공기 청정기 에어워셔(엘리트 AWE-25PTSH 스카이블루)를 선보였다. 실내 공기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고 역시 물을 필터로 사용해 공기청정기능과 자연 가습기능 두 가지를 모두 갖췄다.

필립스는 집안 곳곳의 세균 박멸을 위한 청소기와 살균소독기를 소개했다. 필립스의 헤파필터 청소기 스튜디오 파워는 청정한 실내공기 유지를 위해 클린시스템을 채택했다. 헤파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여과하고 밀폐식 디자인으로 집안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젖병 살균소독기 필립스 아벤트 3-in-1은 스팀소독 방식을 이용했으며 살균소독한 젖병을 24시간 동안 멸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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