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은 619억원 규모의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기간은 2012년 4월부터 2014년 12월까지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9만4857㎡(2만8694평)의 대규모 공장으로서 가정용 난방보일러 및 온수기를 생산하게 된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올들어 모로코 인광석 이송장치 건설 프로젝트(공사비 760억원)와 베트남 노키아 휴대폰 제조공장(1200억원) 등 해외에서만 2건의 산업플랜트 수주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 경동나비엔까지 수주하며 화공ㆍ에너지플랜트 뿐 아니라 산업플랜트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넓혀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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