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표준협회가 동양자산운용과 SRI(사회책임투자)펀드의 운용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표준협회는 18일 여의도 동양자산운용에서 사회책임투자 편드의 운용자문협약을 체결하고 협회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를 운용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 체결을 통해 동양자산운용은 향후 투자 결정과정에 기업의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인권, 노동, 환경,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모두 고려할 예정이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투자과정에 SRI를 적용하는 것이 보편화 돼 있으며 미국은 전체 펀드의 13%가 사회책임투자 펀드다.

KSI지수는 이 펀드 운용의 기초자료로 국제표준인 ISO26000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KSI지수 산정시 소비자, 임직원, 협력사 직원, 지역사회 주민, NGO등 다양한 기업과 연관된 이해관계자들의 경험에 대한 조사결과를 고려한다.

KSI지수 산정은 국내 매출 1000대기업 중 35개 업종, 1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고 올해 KSI지수 산정 조사는 6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ygmoon@heraldm.com

한국표준협회가 동양자산운용과 SRI(사회책임투자)펀드의 운용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표준협회는 18일 여의도 동양자산운용에서 사회책임투자 편드의 운용자문협약을 체결하고 협회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를 운용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동양자산운용과 SRI(사회책임투자)펀드의 운용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표준협회는 18일 여의도 동양자산운용에서 사회책임투자 편드의 운용자문협약을 체결하고 협회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를 운용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운용자문협약을 체결한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좌)과 정진석 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우).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