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여성팬에게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도 남자랍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지성은 맨유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PK티셔츠를 입고 선수벤치에서 여성팬과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사진에서 박지성은 같은 장소에서 남성팬과 함께 무심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순간적인 표정변화로 과장이 섞이긴 했으나 네티즌들은 이 상반된 표정의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사진은 2007년 맨유가 내한했을 당시 KBS 중계 영상을 캡처한 것.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이 영상에서 원하는 부분만 캡쳐해 재치있는 의미를 부여했다.

박지성(축구선수)
박지성(축구선수)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16일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출전한 이후 6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오는 22일 에버튼과 35라운드에서 다시 선발 출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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