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청년작가田 ‘시청–청년의 눈으로 바라봄’기획전이 오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12일간 춘천시청 옆 춘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60여 년간 춘천시민과 함께해 온 시청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실제로 존재했던 물건들을 활용하여 시청에 대한 청년작가의 시각을 반영한 예술작품 총 23작품이 전시된다.
총 22명의 참여작가들이 구 시청사 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작품에 쓰일 폐자재를 살펴보고 화분, 스피커, 도장, 사인보드, 블라인드 등 다양한 사물들을 이용해 역사적 가치를 담아 예술작품으로 부활시켰다.
전시를 찾는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보고, 만지면서 즐길 수 있도록 관객참여형 작업 또한 진행된다.
전시 오프닝은 7월 23일 오후 5시 춘천미술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청년작가田 은 1999년 결성된 ‘춘천청년작가회’가 2009년 개칭한 것으로, 다양한 실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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