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박정숙(42)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재영(37) 당선인과 5월 결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5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식장 등을 알아보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이 각자 해외 출장 중이어서 귀국한 후에 세부 사항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재영 당선인의 한 측근도 “결혼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진행하고 있다”며 “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영 당선인은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24번)로 당선됐으며 현재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개최하는 민간기구인 세계경제포럼의 아시아팀 부국장을 맡고 있다.이 당선인은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의 아들이다.

박정숙은 1994년 SBS ‘출발 모닝와이드’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해왔고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EBS ‘토크 앤 이슈(Talk N Issue)-영어강국 코리아’를 진행하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객원교수로 활동하면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돕는 ‘호프 키즈’ 사업단의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시아트레져네트워크(ATN)를 설립해 저개발국 원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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