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이 오는 25일부터 전국 민생투어에 나선다.
이 의원의 한 측근은 “이 의원이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내달 7일 또는 8일까지 전국을 순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밑바닥 민심을 살피고 서민의 고충을 직접 듣는 것이 이번 순회 방문의 목적이라는 것이 이 측근의 설명이다.
정치권은 지방 민생투어를 나서는 이 의원의 행보를 예사롭지 않게 보고 있다.
이 의원이 여권 내 잠룡 중 한 명인 동시에 비박(비박근혜) 세력의 한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 의원은 정운찬 전 총리와 정몽준 전 대표, 김문수 경기지사를 잇따라 만나며 완전국민경선제 등 대선 경선 룰 문제를 노의해왔고, 적절한 시점에 대권 도전 여부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이 이번 지방 민생투어를 통해 여론을 수렴, 주민들과 상의를 거쳐 ‘5ㆍ15 전당대회’를 전후로 최종 입장을 정리할 것이란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점쳐진다.
이 의원과 가까운 한 의원은 “일단 지금은 민생투어에 집중하고 그 다음에 정치원로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대권 도전 등에 관한 정치적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