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고승희 기자] 열다섯의 ‘오디션 여왕’ 박지민의 소속사 선택에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박지민이 엔터3사의 매력을 분석했다.

박지민은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K팝스타’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던 순간의 심경과 오디션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TOP3로 선정됐던 이하이 백아연과 함께다.

박지민은 이날 가장 큰 관심사인 최종 기획사 선정에 대해 묻는 질문에 3사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박지민은 “YG는 쿨하고 패밀리같은 느낌이고 JYP는 열정적이고 모든 일에 관여한다. 모든 일을 조화롭게 참여한다”고 했고 “SM은 자상하고 완벽한 트레이닝을 해준다”는 말로 3사의 특징을 정리했다. 때문에 박지민은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

박지민이 앨범 발매 기회를 얻을 기획사의 선택을 두고 고민이 깊으리라는 것을 간파했던 붐은 이 같은 답변에 앞서 자신이 소속된 “TN을 선택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지민 못지 않게 TOP3에 들었던 백아연 이하이의 행보 역시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백아연은 이에 “이하이와 나는 마냥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고 붐은 또다시 “TN에서 캐스팅을 제안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세 사람과 더불어 ‘K팝스타’의 이미쉘 이승훈 김나윤이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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