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롯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대연 롯데캐슬’이 평균 43.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대연 롯데캐슬’은 2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전용 84㎡C형이 1가구 모집에 154명이 청약해 154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형은 94.8대 1, 전용 84㎡A형 92.5대 1, 전용 84㎡B형 79.8대 1, 전용 84㎡D형은 59.5대 1을 기록, 부산지역 분양시장의 대박 진행을 이어갔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는 대형 평형(전용 122㎡형)도 154가구 모집에 469명이 청약해 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연 롯데캐슬의 경우 지하철역이 인접한 입지와 84%에 육박하는 높은 전용률,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이 수요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날 분양한 ‘대연 롯데캐슬’은 총 564세대 가운데 30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대연 롯데캐슬’의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이며, 계약 접수는 5월 14~16일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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