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목에 화살이 관통하고도 살아난 30대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멜니코프 메야카쉬(38)라는 남성은 최근 두 딸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가 목에 화살이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
근처 스포츠 센터의 양궁 클럽에서 한 회원이 잘못 쏜 50cm의 화살이 멜니코프의 목을 관통한 것.
그러나 이 남성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물을 정도로 멀쩡했다.
곧 그는 목에 박힌 화살을 제거하기 위해 그는 병원으로 후송됐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멜니코프의 수술을 마친 의료진들은 “단 1인치만 옆으로 관통했어도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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