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미국 빌보드 K팝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월 4일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1주차)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발매된 씨스타의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나 혼자’는 K팝 핫(HOT)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 19일에 이어 3주 연속이며, 국내 음원 차트 점령과 동시에 이룬 쾌거다.
‘나 혼자’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씨스타를 위해 새로운 스타일의 곡으로,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번 차트에서는 밴드 열풍을 몰고 온 버스커 버스커가 ‘벚꽃엔딩’으로 2위를 차지했고, 포미닛의 ‘볼륨업’이 3위에 올랐다. 박진영의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와 아이비의 ‘찢긴 가슴’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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