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8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로부터 대선 정치자금으로 1억 달러(약 1100억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문을 받고 “사르코지는 카다피로부터 1억 달러를 받았다”며 “이는 카다피가 벨라루스를 방문했을 때 내게 개인적으로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루카셴코 대통령이 사르코지 대통령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1100억원은 지금까지 사르코지가 2007년 대선 운동 과정에서 카다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진 500만 유로(약 740억원)보다 훨씬 큰 금액이다.
앞서 카다피 정권에서 일한 바그다디 알 마흐무디 전 리비아 총리는 3일 개인 변호사를 통해 “카다피가 2007년 사르코지의 대선 운동을 지원했다”며 “리비아 정보기관 수장 무사 쿠사가 카다피의 지시로 사르코지 측에 5000만 유로를 전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