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한국 소비자들의 친환경, 공정무역 등 ‘착한 기업’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마스타카드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9년과 2011년을 비교했을때 수익의 일부 비율을 좋은 목적을 위해 기부하는 제품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늘어난 시장은 한국(7%)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타이완,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의 경우 모두 이같은 제품 구입 성향이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공정무역 가치 추구 제품 구입 의향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22%나 증가했다. 우리나라 외에 타이만 4% 늘었을뿐 나머지 국가들은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12월 5일부터 2012년 1월 6까지 아시아ㆍ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25개 국가에서1만2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실시됐다.
airinsa@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