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한국 소비자들의 친환경, 공정무역 등 ‘착한 기업’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마스타카드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9년과 2011년을 비교했을때 수익의 일부 비율을 좋은 목적을 위해 기부하는 제품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늘어난 시장은 한국(7%)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타이완,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의 경우 모두 이같은 제품 구입 성향이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공정무역 가치 추구 제품 구입 의향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22%나 증가했다. 우리나라 외에 타이만 4% 늘었을뿐 나머지 국가들은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12월 5일부터 2012년 1월 6까지 아시아ㆍ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25개 국가에서1만2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실시됐다.
airinsa@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