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ㆍ사진)가 운영하는 국가R&D(연구개발) 지식포털인 ‘NTIS’가 유엔서 선정하는 ‘2011년도 공공행정상’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NTIS는 국과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2008년부터 국가R&D 사업과 관련된 사업과제, 인력, 연구성과, 시설장비 등 80만여 건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UN공공행정상은 UN이 2003년부터 해마다 6월 전세계 우수 공공정책과 제도를 선정, 수여하는 상으로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고 있다. NTIS는 지난해에도 아시아ㆍ태평양 전자상거래 이사회로부터 ‘이-아시아 어워드(e-Asia Award)’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NTIS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국가R&D 정보가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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