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경제 성장이 오는 3분기에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런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덕분에 중국의 경제 성장이 7분기 만에 처음으로 가속화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1명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중간값이 2분기 7.9%에서 3분기 8.3%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또 올해 안에 중국의 지준율이 1%포인트 낮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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