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이지바이오(035810)는 최대주주인 지원철 회장이 자사 주식 28만5142주를 최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 회장은 지난 15일 12만473주, 16일 14만1940주, 17일 2만2729주를 순차적으로 매수했다. 총 매수 금액은 7억1910만원이다.
이번 주식 매수로 지 회장(특수관계인 포함)의 지분율은 34.1%에서 34.7%로 0.6%포인트 높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지 회장이 지난 달에도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추가매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 매수는 그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도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추가매입을 다시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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