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MBC스포츠플러스가 뜨거웠던 KBO리그 시청률 경쟁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15일 MBC플러스에 따르면 올 시즌 KBO리그 상반기 시청률을 집계 결과, MBC스포츠플러스가 1.248%(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경쟁 채널인 SBS스포츠(1.084%)와 KBSN 스포츠(1.065%)를 제친 성적이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집계 결과에서도 1.18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플러스는 “올 시즌 새롭게 도입한 ‘피칭캠 3.0 솔루션’과 올 시즌 새롭게 자체 개발에 성공한 라이브 스트라이크존 시스템 ‘M.Zone 1.0’ 등을 도입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11년 연속 시청률 1위에 빛나는 중계 기술의 노하우도 한 몫을 한 것 같다”고 자체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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