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LG이노텍(011070)이 실적개선 대비 낙폭과대 인식에 5% 가까이 급등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거래일보다 4.90% 오른 7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간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68억원 적자에서 올해 1680억원으로 흑자전환될 것이란 기대감에도 불구, 지난 3월고점대비 전일까지 주가가 29% 급락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 순이익은 39억원으로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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